요즘 사진을 통 찍진 않았지만....
그래도 올해는 카메라를 들고 나간일이 있었네욤...
그러니 이제 또 슬슬 장비욕심이 스믈스믈 나오네요...
처음엔 인생렌즈같은 큰사무엘을 다시 살까 하다가...
안써본 화각을 써보다 고민하다...
24mm 28mm 35mm중에....
결국은 F1.4의 유혹에 빠져버려서...
사무식을 사야겠다고 맘먹었습니다.
마침 주위에 저랑 같은 바디에 같은 피사체를 찍던 칭구넘이 사무식을 써서 이것저것 묻고 마음을 굳혔습니다.
하지만 멍때리다가 전주에서 나온거 둘다 놓치고.....
거이 매시간 검색해보는거 같은데...정말 안보이네욤..ㅂㄷ..
역시 여유를 가지고 지켜봐야 할려나 봅니다..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