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집에 오자마자 바로 박스를 향해 뛰어갔습니다.
A6000 개봉기입니다.
사실 미러리스 카메라에 대해 하나도 모릅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카메라의 세계에 뛰어들겠죠.
개봉기라 할 말은 크게 없습니다.
다룰 줄도 모르니까요..
배터리가 완전 방전이 된 상태에서 배송이 와서 작동은 못해봤습니다.
마이크로 USB2.0이라서 그런지 충전 속도도 너무 느리구요;;
그래서 일단 개봉기만 찍고 잤습니다.
(이건 좀 아쉬움..USB3.1 C타입이면 나우케이블로 꽂아 쓸텐데..)
작동법을 완전히 익히고 제대로 된 리뷰 해보도록 할게요~
이거 말고도 요새 할 게 많네요(라이젠 테이프 당첨, 휴대폰 마이크 체험단 당첨 등등)
다음에는 a6000으로 찍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막상 사긴 했지만 할 게 없어서 금새 내려놓았지만,
앞으로 이 녀석과 함께 할 것이 기대되긴 하는군요 ㅎㅎ
소니도 이따금 그거 끼워주는 이벤트도 진행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