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휴가 여셔 집에서 뒹굴뒹굴 거리고 있는 습미입니다.
주6일에 몸에 적응되어있는 저였지만 최근 폭발적인 작업량으로 인해 피로가 쌓여있었는지
어제는 죙일 잠 -> 폰게임 살짝 -> 잠 이렇게 보냈군영
그래서 그런지 오늘은 피로감 하나없이 열심히 뒹굴거리고 있습니다.
최근 그래픽카드를 다시 사서 컴퓨터가 많이 좋아졌지만 게임이라고는 던파만 하고있네요..-ㅅ-;;;(그것마저 요즘 많이 안해서...)
1070이 바탕화면 및 2D출력용이 되어버려서 뭔가 아쉽습니다?!
조만간 지금 쓰고있는 3770K + Z77 보드 + DDR3 4*4GB랑 1070이랑 처분하고
라이젠5에 1060 6GB 정도 해서 다시 맞춰볼까 생각중이에요....
휴가 써서 좀 나가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