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올려봅니다... 상황에 따라 팔수도 있고 안팔수도 있습니다(...?)
대부분은 팔거지만요. 비싼것들도 아니라서.
1. 소니케스트 디렘 dh1
가성비 좋은 그 코드리스입니다. 버즈 있다보니까 잘 안쓰게되고 귀에 좀 끼는 느낌이 있네요.
5만
2. 소니 wf-1000x
방구석 여포... 음질이 좋긴 좋습니다. 다만 충전이 마이크로 b타입으로만 됩니다. 무선충전도 안됩니다.
그리고 유닛도 꽤 큰편입니다. 연결성은... 유명하시니 말 안하셔도...
3만.
3. 닌텐도 스위치
게임을 안하다보니 스위치도 결국 버려지네요. 책상위의 멋진 장식품이 됬긴 했습니다만, 저보다 잘쓸 사람이 있겠죠.
빨강,파랑모델입니다. 그리고 전성비 개선 이전 모델입니다.
게임은 젤다 야숨, 마리오카트8, 슈퍼마리오 디럭스, 대난투, 요시크래프트 월드, 스플래툰2 있습니다.
추가로 유선렌 연결할수 있는 어댑터도 있습니다.
이건 가격을 어캐... 25면 팔리려나요?
게임은 개당 4만으로 하겠습니다.
4. 돌피니어
이것도 유명한 이어폰이죠. 박스까지 싹 있습니다.
3만
5. 와콤 CTH-490 아트(였나...?)
태블릿 사고나서 안쓴지 한참이라... 아트였는지 코믹이었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아무튼 시안색입니다. 아마 어딘가 뒤져보면 박스 있을텐데...
4만
다음 등산로 예고
피규어 숙청이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내가 이러려고 돈 부었나 자괴감들고 괴로워...
사실 가장 빨리 처분해야하는건 레이싱휠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