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IAMD의 라이젠이 과연 어떨 것인가에 관해서...
제가 여기를 본진으로 삼은 이유는 이런 상대적인 조용함도 한몫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폴라리스때보다 더 일관되고 더 많은 분들이 더 반응이 뜨거우니 오히러 무서울 지경이네요
이 모든 기대가 사실일 때 시장에 몰아칠 폭풍과
기대를 져버렸을 때 게시판에 몰아칠 폭풍 모두..
커뮤니티 게시판
:
아주 기본적인 네티켓만 지킨다면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커뮤니티 게시판입니다. 포럼에서 다루는 주제는 각각의 포럼 게시판을 우선 이용해 주시고, 민감한 소재는 비공개 게시판이나 수상한 게시판에, 홍보는 홍보/외부 사용기 게시판에 써 주세요. 질문은 포럼 게시판의 질문/토론 카테고리를 사용해 주세요.
잡담
2017.02.07 22:03
다른 동네들이 시끌시끌하네요
TAG •
-
?
-
나오고 나서 말해도 늦지 않으니까요 ㅎㅎ -
전 무서워서 생각하는걸 포기했어요 -.- -
?
어차피 살사람은 사고 깔사람은 까는지라 신경도 안쓰이더군요.
-
여기는 뭔가 조용히 있다가 구매를 하는 분위기라서... -
총알이 된다면 조용히 구매 할 뿐... -
빨리 나왔으면 좋겠서요 시스템 엎고 싶어요 -
출시일이 다가오니 오히려 별 생각 없네요(...) 술도 먹어봐야 맛을 안다고 실물 보기 전엔 신경 끄렵니다. -
?
코어당 성능은 하스웰보다 못할것이고 멀티스레드가 지원이되는데에서 스렠과 비비는데, 스렠도 하스웰보다 확실히 좋은건아니죠. 480때도 그렇고 답은 나오는데... 광고수익이라도 내려고하나? 싶네요.
-
이번 라이젠은 괜찮을 거라 생각하고 있어서, 제품 출시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
어짜피 올해는 새로나오는 서피스 프로5만 구매예정이라 커피/캐논레이크를 보고 있네요.
그리고 경쟁이 다시 시작되는건 좋은 일이라고 봅니다. -
저도 칭송을 하든 까든 실물로 나와서 합류해도 안늦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성능이 짱짱하다고 하더라도 결국은 "가격"이라는 요소가 있어서 말이죠.
물론 제가 컴퓨터를 바꾸거나 사기엔 기존 시스템에서 업그레이드 한 것으로 버틸여력이 있어서 그런게 있기도 하고요. -
고기는 씹어봐야 맛을 안다고 하니까요. -
전 어차피 살거라 별로 크게 개의치 않는다능 -
?
라이젠 새로나온 '도넛'인가요~~~~~? (-_-;; 후다다닥~~~)
작성된지 4주일이 지난 글에는 새 코멘트를 달 수 없습니다.
이게뭘까
일해라 AMD 일좀해라 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