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3일만에 3천만 가량 손실을 봤었는데
(670원에 산 리플이 나락갔었..)
확실하게 저점에 탑승(550)
고점에서 하차(645)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손실 전부 메꾸고 넉넉하게 좀 더 벌었네요.
올해 목표액 달성은 포기하고 그냥 관망만 하는걸로..
얼마전에 3일만에 3천만 가량 손실을 봤었는데
(670원에 산 리플이 나락갔었..)
확실하게 저점에 탑승(550)
고점에서 하차(645)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손실 전부 메꾸고 넉넉하게 좀 더 벌었네요.
올해 목표액 달성은 포기하고 그냥 관망만 하는걸로..
와... 역시 될 분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