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념된 감자튀김과 그레이비 소스
잘 어울립니다.
싸면서 꽤 양도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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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2020.11.23 18:07
이제야 KFC 케이준 후라이를 먹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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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데온HD6950
2020.11.23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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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무라
2020.11.23 18:29
맘스터치가 창렬화되며 여기가 대안이 될 지는 몰랐죠. -
poin_:D
2020.11.23 18:25
토요일날 KFC 가서 사놓고 그냥 냉장고에 넣어놔서 밋밋해졌어요 -
호무라
2020.11.23 18:29
음.. 이런건 에어프라이어가 있으면 좀 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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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poutine) 맛을 잘 재현했을지 궁금하네요 -
호무라
2020.11.23 18:28
그레이비가 좀 달게 어레인지가 된 편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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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그레이비 소스가 제 입맛에 너무 안 맞아서 감튀만 집어먹었네요 -
호무라
2020.11.23 18:32
사실 저런 케이준 후라이는 소스가 필요없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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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겠네요. ㅎㅎ -
호무라
2020.11.24 08:46
내, 사실 맘스터치나 파파이스도 감자튀김만 이렇게 사서 먹곤 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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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랑 먹으면 좋겠다 싶더군요. -
호무라
2020.11.24 08:46
확실히 저건 안주로도 잘 어울릴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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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먹어봤는데 제 입맛에는 짜더군요 그래도 안주용으로는 좋을것 같습니다. -
호무라
2020.11.24 10:27
케이준이 그야말로 양념이 진한 게 특징이긴 해요. 전 그래서 사이다 별도로 시켜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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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맛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