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형 델은 중학생아이가 쓰기에는 좀 무겁고 투박하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고 여기저기 깨져있기도 하네요
왜 붙인지 모르겠는 스티커들 같은것도 있고
무엇보다 이 아답타를 보니...딸 아이를 미래의 사라코너로 키우려고 하시나 하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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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
2019.05.03 11:50
두목님 친구분이 딸 주려고 업무용으로 쓰던 노트북좀 손봐달라고
조회 수 878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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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답터 상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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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분이나 딸아이나 좋아할거같지안은데 두목님들은 다 저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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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분이 자기거 딸한테 준다고 그러는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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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아아.. 딸을 너무 강하게 키우는거같습니다.. 작은돈이면 이쁜 하얀색에 깔끔한 노트북을 살수잇을텐데 안타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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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티튜드 E6410이면 대충 T410과 비슷한 급수군요…
게임 안하고 FHD 영상 욕심내지 않는다면 성능상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죠. -
책상위에 두고 데탑대신 인강이나 볼정도면 괜찮지 않을까요 -
아마 딸아이 나이가 어리거나 그래서 그런듯요.
어려서 이제 컴을 배우거나 그러면 간단하게 체험정도로만 쓰게 중고주고 나중에 빈도가 높아지면 바꿔주는 경우 많더라구요. -
걍 데스크북으로 써야겠네요 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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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야 저런 것도 좋아하지만, 남 쓰라고 하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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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댑터 케이블이 너무 전투적이네요.. ㅎㄷㄷ.... -
카토메구미
2019.05.03 12:57
어댑터가 ..
이세계 가기 딱 좋네요 -
노트북보다 아답타가 급한거같네요.. -
저는 저런거 아주아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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