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사실 라이너스 아저씨가 흔히 할만한 컨텐츠인데 모자가 신기해서 가져와봤습니다.
데니스가 한국계인가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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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
2019.02.08 01:06
온탕에서 게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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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기행의 라이너스... -
얼마전에 호캉스가서 반신욕하면서 옆에 맥주놓고 폰게임 하니까 천국이 따로 없던데요 -
역시 기행의 라이너스...(2) -
데니스 중국계 아니던가요? -
그런가요? 그럼 누가 만든걸가요 ㅋㅋ -
역시 하드웨어 ㅇㄷ 전문가 -_ -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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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스는 중국계고 엘지나 팬들이 선물해준게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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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굳이 안저래도 터프북같은 방수노트북 있으면 고사양겜 아니면 게임 가능할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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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까뚜까님 축하합니다.
팡팡!에 당첨되어 5포인트를 보너스로 받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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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모자가 ㅋㅋㅋ 재밌네요.
라이너스는 요새 기행 컨셉으로 가는 것 같네요. 예전 언박싱&리뷰가 그리워요. -
과거에 방 전체 워터쿨링 시스템 (?) 때가 좋았던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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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이 리즈였죠 ㅋㅋㅋ 지나가고 그때가 봄이였구나 느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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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동님 축하합니다.
팡팡!에 당첨되어 10포인트를 보너스로 받으셨습니다. -
최근에 라데온 7 리뷰도 올리긴 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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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렇기는 한데, 제가 원하는 것은 케이스 리뷰나 쿨러 리뷰 같은 예전 리뷰 스타일이 그리워요.
예전에는 그래픽 카드도 그냥 2080 fe 이렇게 안하고 비레퍼도 리뷰 해줬는데 그 때가 좀 생각나네요. -
요즘 평범한 리뷰 정도로는 이목을 집중시키기 힘들어서 컨셉을 확실히 잡고 만드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예를 들자면 Nexus같은 빡시게 리뷰해주는 곳하고 직접적으로 경쟁해야 하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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