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사람도 적고 게임매장이 절반 넘고 거기에 오덕+기타등등 같았는데 못 간 사이에 완전히 아키하바라 축소형이 다 됬더라고요.
거의 2/3이 피규어 매장 같은 느낌입니다.
컴퓨터와 각종 전자기기 파는 건 여전하니 다행인가...
예전에는 사람도 적고 게임매장이 절반 넘고 거기에 오덕+기타등등 같았는데 못 간 사이에 완전히 아키하바라 축소형이 다 됬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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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와 각종 전자기기 파는 건 여전하니 다행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