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fore - 이미 가분수 같아 보이는 농협쿨러와 레퍼카드입니다.
After - 그래서 Vega 56 Nitro LE로 옆글 해 보았습니다... 어?
할 말은 많지만 여백이 부족하... 진않고 그냥 생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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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2018.12.27 22:51
크고 아름다운 카드를 작은 케이스에 쑤셔넣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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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국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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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어떤점이요? -
이미 타스/파스로 갈궈봤는데 발열문제는 없었습니다. 믿기 약간 힘들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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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로 블로워팬 하나 작은거라도 쑤셔넣어주심이... -
쑤셔넣고 싶었으나 25t 쿨러는 들어가질 않아서 똥색쿨러 하나가 본의아니게 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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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안 갈고 56 LE 넣으신거였군요.... -
뭔가 꽉꽉 들어차 있네욤.. -
네 가득 채워보았습니다 ㅁㄴㅇ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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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 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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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온도는 별 변화 없었습니다... 저 가분수같은 똥색쿨러가 원체 힘이 좋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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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죽..여..줘.... -
케이스 : 배..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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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레드 라인이 인상적이네요.. >0<)/ -
느즈스트 특유의 스틸바인데.. 수냉 펌프 저기다 매달라고 하더군요. 물론 전 수냉을 하지 않아서... 그냥 장식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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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orin님 축하합니다.
팡팡!에 당첨되어 10포인트를 보너스로 받으셨습니다. -
케이스가 체할거같은 상황이군요 =ㅅ= -
용적을 채울수있는 한계까지 가득 채워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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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ia
호무라
AKG-3
까메라G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