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오후는 쓰는 사람이 없군요. 그러고 보니 요즘 파오후 라는 단어가 별로 안보이는 기분이에요. (애초에 편견으로 가득한 단어라서 별로 호감이 안 가네요.)
다음 수식어 상점에는 파오후 대신 EMP를 넣으면 됩니다?
+ 포인트 낭비
AMD를 주력으로 밀지만 재미로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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