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의학에 빠져있어, 관련된 정보 검색시 원할한 해석을 위해 각종 단어들을 외우고는 하는데요.
이틀 째 어떤 한 단어가 안 외워집니다.
Homeostasis 가 일반적으로 외우기에 엄청 어려운 단어도 아니고, 못 외울 이유도 없는데...
진짜 단어라던지 이런거 외우면서 비슷한 경험 해보신 분들 없나요?
어느 한 단어가 아무리 외워도 이틀째 안 외워진다던가...
돌아버리기 일보직전 입니다.
평소 의학에 빠져있어, 관련된 정보 검색시 원할한 해석을 위해 각종 단어들을 외우고는 하는데요.
이틀 째 어떤 한 단어가 안 외워집니다.
Homeostasis 가 일반적으로 외우기에 엄청 어려운 단어도 아니고, 못 외울 이유도 없는데...
진짜 단어라던지 이런거 외우면서 비슷한 경험 해보신 분들 없나요?
어느 한 단어가 아무리 외워도 이틀째 안 외워진다던가...
돌아버리기 일보직전 입니다.
철자가 안 외워지나, 사전적 의미를 외워야하나, 리듬감을 살린 발성으로 외울 수 있나 용법을 외워야하나, 다른표현과의 연계가 중요한가
아니면 내머릿속이 딴일로 복잡한가, 러닝한바퀴뛰고와서 다시보면 되는 건가 아니면 얼굴볼일 없는 고 ㄱㅅㄲ 때메 그런건가... 등등등요
저라면 anti entropy하고 외우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