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은 제가 그제 3070을 대략 53만에(영혼까지 끌어끌어 끌어모아!) 샀는데
쿠팡에 60에 떴었더군요.
아 내가 스마트한 소비자인 줄 알았는데
걍 60에 살수 있었구나... 했었읍니다..
슬프고 배가 아팠는데...
빵-긋 배아픈게 씻은 듯이 나았습니다,
저는 아직 스마트한 흑우였어요!
실은 제가 그제 3070을 대략 53만에(영혼까지 끌어끌어 끌어모아!) 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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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60에 살수 있었구나... 했었읍니다..
슬프고 배가 아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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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직 스마트한 흑우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