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한국 사람이 쓴거 같아요. 이와 같은 사회현상이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는 걸 보여주죠.
인터넷 중에서도 소셜 미디어가 특히 문제인 것 같습니다. 유저의 사용 시간을 늘릴려고 유저가 좋아할만한, 혹은 한쪽으로 편향된 컨텐츠와 글을 이어서 보여주니...
줗은 글이네요. 고기가 땡깁니다.
그리고 이게 필라델피아 치즈 스테이크 샌드위치에요.
송탄에도 팔고 있죠.
마치 한국 사람이 쓴거 같아요. 이와 같은 사회현상이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는 걸 보여주죠.
인터넷 중에서도 소셜 미디어가 특히 문제인 것 같습니다. 유저의 사용 시간을 늘릴려고 유저가 좋아할만한, 혹은 한쪽으로 편향된 컨텐츠와 글을 이어서 보여주니...
줗은 글이네요. 고기가 땡깁니다.
그리고 이게 필라델피아 치즈 스테이크 샌드위치에요.
송탄에도 팔고 있죠.
작년 7월에는 지난 1년간의 바이러스 사태에 대해 대중들이 느끼는 전문가와 기관의 회의감에 대해 이야기했고
작년 12월에는 기업의 브랜드 마케팅에서 대중 감성에 호소하는 것이 올바른 것인가에 대한 장문의 글이 작성되어 있군요.
4일 전에는 "냉동 쇠고기 회사가 디지털 시대의 잘못된 정보 소란 속에서 진실의 중재자가 될 거라 생각이나 해보셨나요?" 라고 적은 걸 보니
정말 작정했나 봅니다 ㅎㅎ
그럼 모두들
steak-umm bl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