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해이해지고 있습니다. BBQ가 다른 건 몰라도 후라이드는 참 맛있단 말이죠.
외출 후 머리가 어지럽고 열이 살짝 나서 코로나인가 파라바이러스인가 싶다가 저걸 먹으니 나아졌네요. 치킨에 무슨 신비로움이 있어서 그런 건 아니고 옥상 작업실의 환기가 시원찮았나 봅니다.
요요 오는 게 무서워서 일부러 옷도 싹 버리고 딱 타이트하게 새로 샀는데.. 뭐 이러다가 다시 찌면 그땐 다시 하려...나요?
갈수록 해이해지고 있습니다. BBQ가 다른 건 몰라도 후라이드는 참 맛있단 말이죠.
외출 후 머리가 어지럽고 열이 살짝 나서 코로나인가 파라바이러스인가 싶다가 저걸 먹으니 나아졌네요. 치킨에 무슨 신비로움이 있어서 그런 건 아니고 옥상 작업실의 환기가 시원찮았나 봅니다.
요요 오는 게 무서워서 일부러 옷도 싹 버리고 딱 타이트하게 새로 샀는데.. 뭐 이러다가 다시 찌면 그땐 다시 하려...나요?
더 찌지는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이왕 드시는거 더 맛있게 드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