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미니6가 홈버튼이 없이 나온다면 이런 기분일까 싶네요. 저의 용도에서 11인치 아이패드프로 포지션을 이 제품이 차지하면서 사용량이 급늘었습니다. 많이 고민하다 구입했는데 매우 만족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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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2021.08.29 21:36
폴드2 들이고 폰 사용이 패드보다 늘었습니다.
조회 수 582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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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선 저걸 전파인증을 폰이 아닌 태블릿으로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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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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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을 수 있는 태블릿이라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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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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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의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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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그동안 왜 광고가 폰중에서도 폴드에선 안나왔나 생각해보면 답나오죠. 화면 큰폰이 아니라 접히는 태블릿으로 보고있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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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폴드가 태블릿대용으로는 좋은것 같아요...
갤럭시 탭 S7+ 있엇는데 막상 있어도 잘안쓰게되서 팔았는데 은근히 허전했네요..
그러다가 폴드3 업어오고부턴 그 허전함이 많이사라지긴했네요..ㅎㅎ 윽 진작 살껄그랬네요
이럴줄알았으면... 동생이 폴드1썻을땐 별로였는데.. 폴드2 부턴 많이좋아진것 같아서요.. -
저도 조만간 3로 넘어갈것 같긴 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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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넘어오세욧 ㅎㅎ 이만한 폰이없어욧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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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폴드2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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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3로 넘어오실껏 같으시다 면서요 ㅎ 그럼 이미 마음은 폴드3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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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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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3 쓰고있는데 크기가 절묘해서 참 쓰기 좋네요.
한가지 아쉬운점은 옛날 피쳐폰때처럼 스트랩구멍 하나 달아주면 참 좋겠다 정도입니다.
스트랩이 있으면 손목에 걸어서 영상을 보거나 사진을 찍을때 한손으로도 안정적으로 파지할 수 있을꺼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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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네샤님 축하합니다.
팡팡!에 당첨되어 10포인트를 보너스로 받으셨습니다. -
저는 스트랩을 선물받아서 잘 쓰고 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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