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찾아온 제 생일입니다. 이제 만 나이로도 앞자리가 ㅅ.... 그만 하죠.
스스로 해줄 선물을 뭘 고를까 고민만 잔뜩 하다가 결국엔 빈손으로 생일을 맞았네요. 갖고 싶은건 많은데 지갑사정이 늘 쪼들리는건 올해도 마찬가지네요.
혼자 나갈 곳도 없고, 비도 오고 해서 집에서 늘어지게 쉬렵니다. (평일에 일하면서 쌓인 스트레스 해소가 잘 안됩니다)
올해도 찾아온 제 생일입니다. 이제 만 나이로도 앞자리가 ㅅ.... 그만 하죠.
스스로 해줄 선물을 뭘 고를까 고민만 잔뜩 하다가 결국엔 빈손으로 생일을 맞았네요. 갖고 싶은건 많은데 지갑사정이 늘 쪼들리는건 올해도 마찬가지네요.
혼자 나갈 곳도 없고, 비도 오고 해서 집에서 늘어지게 쉬렵니다. (평일에 일하면서 쌓인 스트레스 해소가 잘 안됩니다)
그래도 밥만큼이라도 맛있게 드시는 하루가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