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사용하는 이어폰의 팁이 크기가 미묘해서 이어폰을 끼울때마다 귀에 압력이 차더라고요.
압력에 고막이 눌리는듯한 통증때문에 고생하다가 혹시나해서 바늘로 구멍을 뚫어보니 정말 좋아졌습니다.
위 사진에있는 위치쯤을 한바퀴 돌리면서 구멍을 여러개 뚫어줬더니 이어폰을 끼워도 귀에 압력이 차지 않더라고요.
그렇다고 소리가 변하지도 않았고 말이죠.
혹시 커널형 사용하실때 귀가 아프신분들은 이렇게 한번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평소 사용하는 이어폰의 팁이 크기가 미묘해서 이어폰을 끼울때마다 귀에 압력이 차더라고요.
압력에 고막이 눌리는듯한 통증때문에 고생하다가 혹시나해서 바늘로 구멍을 뚫어보니 정말 좋아졌습니다.
위 사진에있는 위치쯤을 한바퀴 돌리면서 구멍을 여러개 뚫어줬더니 이어폰을 끼워도 귀에 압력이 차지 않더라고요.
그렇다고 소리가 변하지도 않았고 말이죠.
혹시 커널형 사용하실때 귀가 아프신분들은 이렇게 한번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