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hap ac lite 제품을 사용했더랬죠.
그러다가 우연찮게 hap 제품을 사용할 수 있게 되서 갈아탔습니다.
양도해주신 보리챠님과 세팅해주신 키리사키치토게님께 갑사의 말씀을.
이녀석입니다. 뭐 이리 어둡게 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작고 아담하죠.
포트는 나란히.
선명한 hap로고.
자취방 인터넷이 구려서 이정도 밖에 안나옵니다.
(성능 최대로!는 아직 자제중)
수원집으로 이사가서의 성능을 기대해봅니다.
저가형이라고 해도 집에있는 1만원 중반의 iptime 공유기보단 낫겠죠.
원래 쓰던 제품은 이제 이파리님 댁으로 이사갑니다.
돌고도는 미크로틱...
(무한의 읍읍 죽이기...!)
글의 마무리는 오늘 먹은 샤브샤브와 돈사돈 부천점으로 ' 3'//
그럼 저는 이만,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