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집에서 일을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책상에서 일하고, 밥먹고, 놀고 기타등등 모두 해결하다보니
난장판이 되었습니다.
그냥 난장판만 이라면 넘어가겠지만 요즘 밖을 안나가서 보조모니터 취급중인 서피스가 모니터를 가리더라고요.
뭐..마침 모니터 높이도 낮아서 목도 아프던 참이라
다이소에가서 모니터받침을 사왔습니다.
정리 끝!!
서피스와 모니터의 높이가 기가막히게 딱 맞습니다. ㅎㅎ
ps. 할일은 안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