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를 미루다 미루다 결국 마감기한이 오고 말았습니다.
태생적으로 위기의식따위 저하늘의 별인지라.. 오늘도 사실 12시부터 제대로 시작했습니다. 아니 1시...
9시부터 시작했음 이미 짐 쌌으려나...
레포트 4개 끝냈고 자소설 두개, 에세이 하나 남았네요.
이거 끝내고 방정리한다음 2주치 짐싸서 오전에 서울 올라가야되고, 올라가기전에 거래하신분들 물건 부쳐야되고...
그래도 10시쯤 끝나고 11시버스타고 올라가면 딱일거같아요...?
그래도 루이즈 피규어가 와서 만ㅡ족입니다. 폰카로 사진이 너무 안나와서 좀따가 사진을 다시 올려야겠...
훌-륭
크롬에선 뭔가 색이 약하게 나오네요. 엣지로 보세요!
빵-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