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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차
2018.06.23 13:03

저도 성격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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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65 댓글 0

캡처.PNG

 

내향/직관/이상/탐색/신중 = 논리적인 사색가

  • 전체 인구의 3% 정도를 차지하는 꽤 흔치 않은 성격 유형.
  • INTP 유형 사람보다 ‘평범함’을 거부하는 이들이 또 없음.
  • 독창성과 창의력, 그리고 그들만의 독특한 관점과 왕성한 지적 호기심에 나름의 자부심을 가지고 있음.
  • 철학자나 건축가, 혹은 몽상에 빠진 천재 교수로 알려짐.
  • 역사적으로 수많은 과학적 발전을 이끌어 내기도 했음.
  • 연구되지 않은 삶은 의미가 없다.
  • 천재적인 이론이나 난해한 논리로 유명.
  • 사건이나 사물의 어떠한 일련의 연속성에 관심.
  • 사람들의 언행에 불일치되는 부분 을 집어내 트집 잡는 것을 즐기는데, 이는 거의 취미 수준에 가까울 정도. 이들에게 거짓말은 하지 않는 것이 좋음.
  • 이들의 얘기를 곧이곧대로 듣지 말 고 잘 되새겨 들어야 함. 아직 명확히 규명 되지 않은 생각이나 이론에 대하여 얘기하는 경향이 있음.
  • 상대방을 실질적인 대화 상대로 보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생각이나 이론을 펴기 위한 하나의 대상으로 여김.
  • 문제를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둘러싸고 있는 요소를 낱낱이 파헤쳐 독창적이며 실행 가능한 해결책을 찾아내는 데 뛰어남.
  • 단, 이들에게서 업무 진행 상황에 따 른 보고서 따위를 제출받기를 기대하지는 않는 게 좋음. 실질적인 하루 하루 업무나 유지에는 관심이 없기 때문.
  • 일단 이들의 천재성과 잠재력이 활개 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면 이들은 통찰력 있고 편향되지 않은 해결책을 찾는 데 그들이 가진 모든 시간 과 에너지를 모두 쏟아부을 것.
  • 한시도 쉼없이 생각에 몰두. 심지어는 아침에 눈을 뜰 때조차도 쉴 새 없이 쏟아지는 아이디어와 함께 하루를 시작.
  • 머릿속에서 끊임없는 벌어지는 논쟁과 생각으로 수심에 가득 차 보이거나 혼자 동떨어져 있어 보이 기도 하지만, 이들과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사람 혹은 친밀한 관계의 이들과 있을 때면 편안하고 밝은 모습.
  • 낯선 이들과 있을 때는 극도로 수줍어하며, 만일 이들이 논리 적으로 내린 결론이나 이론이 상대방으로부터 비판을 받거나 하는 경우가 생기면 가벼운 농담에도 호전적인 태세.
  • 흥분된 상태에서 이야기할 때에는 대화에 일관성이 떨어지기도 하는데, 이는 가장 최근 정 립한 이론이 결론에 도달하기까지 일련의 논리적 연결 고리를 모두 설명하려 들기 때문.
  • 상대방이 그들의 논리를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였음에도 쉽게 풀어 설명하거나 하지 않은 채 대화를 다른 주제로 옮기기도 함.
  • 매우 정교하고 복잡한 시계 작동법을 창의적으로 사고하되, 가능한 한 하나의 사실도 빠짐없이 논리적으로 가장 합당한 결론에 이르게 설명한다고 상상해 보셈. 이것이 바로 INTP 유형의 사람이 사고하는 방식.
  • 감정이 이들의 사고 방식에 훼방 놓는 것을 한치도 용납하지 않음.
  • 세상을 변화시키고 싶다면 먼저 당신 자신부터 변하라!!!
  • 논리중심적(T) 성향으로 말미암아 다른 이의 감정 섞인 불평이나 불만을 전혀 이해 하지 못함.
  • 그들에게서 어떠한 정서적인 위로나 위안 받는 것 을 기대하기는 어려움.
  • 차라리 근본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논리적인 해결책을 제안하는 것을 더 선호.
  • 그래서 원칙주의자형(F) 사람들과 충돌.
  • 이들은 독창성과 그에 따르는 효율적인 결과를 더 중요시 여김.
  • 이들의 앞길을 가로막는 한 가지는 계속해서 드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
  • INTP유형 사람은 혹 중요한 퍼즐 조각을 놓치지는 않았을는지, 혹 이로 인해 자신이 정체되거나 그들의 지식이 아직 실질적으로 적용되지 않은 무형의 세계에서 길을 잃는 것은 아닌지를 걱정하며 자신의 생각이나 이론 을 끊임없이 재평가하는 경향.
  • 자기 자신에 대한 의구심을 극복하는 것이 이들이 직면 한 가장 큰 과제.
  • NTP형에 속하는 유명인: Bill Gates, Ellen Page, Kristen Stewart, Albert Einstein, Rene Descartes, Blaise Pascal…
뭐 맞는 거 같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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