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프로 5세대 12.9 256GB 질렀습니다.
이유는 새로 산 아이맥이
뒤
져
쓰
요
.......
어디든 날아다니는 우리집 고양이가 날아서 슈웅 퍼벅 와장창 시밤쾅 됐습니다.
가난뱅이인 저는 눈물을 머금고 새로 지릅니다.
애플케어 가입이 안 됐던 상황이고 양심상 구라치긴 싫어서요.
넉넉한 살람은 아녀도 양심팔이 하고싶진 않...
패키징은 대충 이렇습니다.
설치중...
전시용 탭S7+랑 아이폰12프로랑도 비교샷 찍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