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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822 댓글 39

학원이 홍보하는 효과만 본다면 우리나라 학생 전부 시험 치면 올백맞고 학생이 강의도 가능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해요. 

학원으로 효과보는 애들은 최상위권과 (희귀하지만) 의지 있는 최하위권 정도였습니다. 그들에게 맞춰져 있거든요. 나머지는 학원에서 배우고 다시 까먹죠.

가는 이유는 부모가 가라 해서 가는 거고, 학원에 친구가 있어서 가는것일 뿐.. 차라리 인강이 나아요. 더 싸면서도 질은 낫죠. 질문을 하는게 귀찮겠지만. 

 

하지만 입시란 게 있는 한 학원은 학부모의 불안감을 먹으면서 계속 잘 나갈 겁니다. 그리고 학원에서 밤새 공부하고 학교서는 자거나 어설프게 학원에서 배워 안다고착각하고 떠들겠죠. 그러면서 스트레스를 못 버티면 술 담배 피고 일탈하는 거죠. 이러면서도 이겨내고 공부를 잘 하는 최상위권은 인서울로 가겠지만 이들 중 미쳐가는 애들이 얼마나 될까요. 오늘도 학원 다니는 애들 보고 드는 안타까움(+밥 먹는데 줄 서게 만드는 한탄)입니다.



  • profile
    선라이즈 2019.01.02 00:08
    과외 해주면서 느끼는 점은 그냥 학생들은 과외로 로드맵 짜서 단계적으로 공부하는 게 가장 최선 아닐까 싶습니다.
    학원은 아무 애들한테나 블랙라벨 던져주고 이런 문제도 풀 수 있게 된다는 식으로 일관해서 솔직히 왜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 profile
    title: 부장님호무라      scientia potentia est 2019.01.02 00:12
    1대일 과외야말로 가장 확실하죠.
    학원들 돌아가는 걸 보니 학원도 과외에요.
    최상위권 과외에 몇몇 애들이 꼽사리끼는 방식.
    당연히 최상위 이외는 효과가 있을 수 없죠.
  • profile
    쮸쀼쮸쀼 2019.01.02 00:45
    원래 교육이란 것은 1:1 혹은 그에 준하는 밀착지도를 지속하는 경우의 결과가 가장 좋지요. 근데 현실적으로 모든 학생들에게 그렇게 많은 선생님들을 계속 붙여줄 수 있을 리가 없으니, 어쩔 수 없이 1:多에서의 교수법을 향상시키는 것이 현대 교육학의 주요한 화두라고 들었습니다. 근데 한국의 학원에서 딱히 그런 교육학적인 연구성과를 적용하여 학생들을 가르치는 것 같지는 않더라고요.
  • ?
    포인트 팡팡! 2019.01.02 00:45
    쮸쀼쮸쀼님 축하합니다.
    팡팡!에 당첨되어 5포인트를 보너스로 받으셨습니다.
  • profile
    Lynen      벗어날 수 없는 병의 굴레 2019.01.02 00:09
    학원은 기술 배울때나 유용하다고 생각...
  • profile
    title: 부장님호무라      scientia potentia est 2019.01.02 00:13
    저는 일하는 기술도 인강으로 배워서 이론은 높은데 행동이 안 따르네요..
  • profile
    TundraMC      자타공인 암드사랑/GET AMD, GET MAD. Dam/컴푸어 카푸어 그냥푸어/니얼굴사... 2019.01.02 00:12
    학원에서 배운것 : 욕 군대문화 하극상 선생과 기싸움에서 이기는법 일본문화(학원장이 밀덕인데 일본문화 빠셨습...) 짭제온충 거르는이유(학원장이 데스크에 있는 PC 짭제로 바꿔놓고 자기 컴퓨터가 서버급이라고 자랑질하고 다녔습...어휴. 속으로 나도짭제다 X끼야! 는 한 10번도 넘게 외친듯...)

    아 돈버렸군요. 진짜로.
  • profile
    title: 부장님호무라      scientia potentia est 2019.01.02 00:16
    아니 다니던 곳이 GTO나 크로우즈 학원판인가요..?
  • profile
    TundraMC      자타공인 암드사랑/GET AMD, GET MAD. Dam/컴푸어 카푸어 그냥푸어/니얼굴사... 2019.01.02 00:20
    ...평범한 영+수 학원입니다 zzzz



    P.S:이제는 말할수 있다 영상편지 : 원장님 공유기 비밀번호 바꿀때마다 뚫어쓰던 사람 저였어요,다음부터는 wps를 꼭 꺼놓세요~
  • profile
    Induky      자타공인 암드사랑 정회원입니다 (_ _) 2019.01.02 09:16
    나름 보안에 신경쓴답시고 관리 하긴 했었나보네요 ㅋㅋㅋ
  • ?
    에마 2019.01.02 00:37
    초중 때 영어학원을 다녔는데
    중2때 고2 모의고사 풀고 그랬죠 선행;;
    고등학교와서 영어학원 끊고 공부 안했는데
    2등급 나오는걸 보면 효과가 남아있는거 같아요
    돈값을 못하지만
    그때 끊고도 이어서 공부했다면.... 지금 뒤늦게 인강 듣고는 있어요

    수학 학원은 고등학교와서 영어끊고 시작했고
    공부에 손도 안댔었던 저한텐 이과 내신이든 가형이든 힘들어서 나형 정시를 노리는 중이네요
    1대 2 정도로 거의 과외 느낌

    기글 끄고 공부해야지 호다닥

    나머지 과목은 학원 안다니고 이제 인강으로 해보는 중이에요
  • profile
    title: 부장님호무라      scientia potentia est 2019.01.02 00:45
    에마님은 속된 말로 공부머리가 있으시네요. 대다수는 이정도까지 감 못 잡아요.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
    에마 2019.01.02 00:47
    영어 양만 많아서 감으로 푸는거지
    문법 처음부터 들으면서 감탄하는 중이에요 ㅋㅋㅋ
    수학은 이제 일년동안 수2 미적1 확통 뺑뺑이 돌면 어떻게든 되겠지 하는 생각이고
    국어가 문제네요 탐구는 방학때 어찌 될거 같은데
  • profile
    title: 부장님호무라      scientia potentia est 2019.01.02 00:48
    국어라.. 강의를 들으세요. EBS와 강사들 맛보기를 듣고 커리큘럼 타세요. 전 박담 선생님 강의 들었는데, 지금은 메가스터디 4타던가...
  • ?
    에마 2019.01.02 00:51
    대x에서 간판쌤꺼 듣고 있는데 괜찮은거 같아요
    국어도 양이니까 일단 해봐야죠
  • profile
    title: 부장님호무라      scientia potentia est 2019.01.02 00:54
    일단 마음에 드는 강사를 구했다면 그냥 그 사람 강의와 하라는 것만 하세요. 팔랑귀가 되서 옮기거나 그만두는 건 돈 버리는 거에요.
  • ?
    에마 2019.01.02 00:56
    네 아는게 있어야 판단을 내리고 다른 사람껄 듣던가 할텐데
    그런 것도 아니라 그냥 믿고 하라는대로 해봐야죠
    차피 인강찍을 정도의 강사면 다 잘 가르칠텐데
    듣는 제 마음가짐이 제일 중요하겠죠
  • profile
    올드컴매니아      ლ(╹◡╹ლ)  2019.01.02 00:47
    기글 끄고 공부해야지 호다닥 (2)

    수능수학... 정말로 이게 뭔 댕댕이 소리인지 진심으로 부모님 안부를 딱 한번만 notepad.exe에라도 물어보고 싶은 수준입니다.
  • ?
    레인보우슬라임      $ dd if=/dev/zero of=/dev/null bb=500M count=1024 2019.01.02 00:39
    그돈으로 고기나 굽지 왜 돈을 허공에 버리는걸까요. 돈을 많이 쓴다고 효과가 있진 않죠
  • profile
    title: 부장님호무라      scientia potentia est 2019.01.02 00:46
    불안심리죠 뭐.. 입시도 복잡하고 남은 하는데 나만 안 한다라..
  • profile
    올드컴매니아      ლ(╹◡╹ლ)  2019.01.02 00:44
    학원은 돈값을 못해요
    중학교 때는 학원없이 전교2등 찍었었던 찬란한 역사가 있었죠

    물론 그저 한낱 역사에 불과합니다. 지금은 뭐 별로 얘기하고 싶지 않네요. 캬악-퉷
  • profile
    title: 부장님호무라      scientia potentia est 2019.01.02 00:45
    전 학원 안 가고 서울대 원서를 넣었죠. 물론 원서는 누구나 넣을 수 있죠.
  • profile
    올드컴매니아      ლ(╹◡╹ლ)  2019.01.02 00:48
    원서라도 넣을 성적이 되었다니 부러워요
  • profile
    title: 부장님호무라      scientia potentia est 2019.01.02 00:51
    전 청와대도 출입해 봤습니다. 관광가이드 따라서요.
    대충 이정도 급에 불과해요.
  • profile
    올드컴매니아      ლ(╹◡╹ლ)  2019.01.02 00:51
    클라스가 다르네요 ㄷㄷ...
    기글이란 곳은 다른 곳과는 비교가 정녕 불가능한 곳이라고 말할수 있겠네요
  • profile
    쮸쀼쮸쀼 2019.01.02 01:16
    사실 청와대 관람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비교적 쉬운 편입니다. 그리고 정말 운이 좋으면 지나가는 대통령님을 눈으로 직접 볼 수도 있지요. 제가 고등학교 수학여행 때 청와대 단체관람중에 노무현 당시 대통령이 청와대 경내를 차 타고 이동하는 것을 직접 봤었거든요.
  • ?
    sdhm 2019.01.02 01:25
    입시학원만큼 돈낭비라는 생각이 절로 나더군요.
    저 역시 입시 학원을 열심히 다녔지만 정작 남는건 하나도 없더군요.
    진짜 멋모르고 애들한테 공부만 하라는 사람들한테 진짜 한마디하고 싶더군요.
  • profile
    title: 부장님호무라      scientia potentia est 2019.01.02 02:58
    밤새 학원 다니고 거기에 새벽에 깨서 학원 다니는데 그렇게 돈과 시간을 부은 만큼 효과가 나온다면 문제가 있나요. 없으니 문제지. 투자하는 시간만 본다면 모두 하버드 가야해요. 그런데 못 그러는 건 시간을 시궁창에 버리는 거죠.
  • profile
    슈베아츠      사람말을 할수 있는 흑우가 있다? 뿌슝빠슝 2019.01.02 01:48
    전 나름 스파르타식이 몸에 맞는지, 선행학습 위주던 학교에선 죽을 쑤다가, 닥치고 암기식인곳을 갔더니 에이스가 되서... 그떄 평균점수 21점 올랐나... 바로 반에서 3등까지 올라가더라고요.

    더 다닐껄...
  • profile
    title: 부장님호무라      scientia potentia est 2019.01.02 02:56
    학원에서 하던 방식을 그대로 공부에 적용해 보세요.
    전 대학에서 고등학교 토요일 자습시간표와 야자시간표를 토대로 공부시간을 잡아서 하니 어지간하면 A등급이더군요.
  • profile
    미야™      ガルル〜っぽい 2019.01.02 02:01
    입시 학원의 효과는 체감하지 못했지만 일본어 학원은 큰 도움을 받았어요.
    그전까지는 진짜 중구난방으로 공부해서 전혀 체계가 없었거든요.
    다만 영어 학원은 효과가 없던걸 보면 흥미의 차이도 영향을 주긴 했을 것 같아요.
  • profile
    title: 부장님호무라      scientia potentia est 2019.01.02 02:54
    제가 서울에 살고 싶은 이유는 대학원+외국어 학원+만화 학원을 다니고 싶어서에요.
    상사 말로는 니 일부터 잘 하고 다니라지만, 누가 그걸 모르나...
    저는 꿈은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를 구사하면서 스페인어도 배우고 싶은데, 꿈을 가진것만 7년째군요.
  • ?
    레이지버드      i5-8400 / EVGA Z370 Classified K / G.Skill DDR4 3600MHz CL15 XMP 2019.01.02 02:36
    어떤걸 공부해야 하는지 집어주는 점만큼은 편리했습니다. 본인 의지가 없으면 아무 소용 없지만요.
  • profile
    title: 부장님호무라      scientia potentia est 2019.01.02 02:50
    그게 문제입니다. 솔직히 공부 좋아서 하는 애들이 얼마 없고, 하는 애들도 공부 자체가 좋은 경우는 아주 드뭅니다.
    저만 해도 수학은 정말 싫어했는데 억지로 했죠. 그러니 지금은 미적분 못합니다. 연립방정식같은 기초도 잘 할 수 있다고 자신있게 말 못하겠고요.
  • ?
    레이지버드      i5-8400 / EVGA Z370 Classified K / G.Skill DDR4 3600MHz CL15 XMP 2019.01.02 09:25
    제 경험담인데 아무리 잘 집어줘도 하기 싫으면 탈주(...) 해버리더라구요. 그나마 다행이었던건 탈주한 날은 학원비를 돌려줬습니다.
  • profile
    이루파 2019.01.02 07:56
    공부머리는 타고나는 거라고 봅니다.
    사람마다 달라서 혼자서 교과서만 보고 수석 합격하는 사람도 있고
    학원을 다녀서 실제 효과를 보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이른바 '될놈 될/안될놈 안될' 법칙이죠.
  • profile
    cornchip 2019.01.02 10:49
    스스로에게 재능과 자질이 있어야 하고, 부모님이 스스로 엄격한 자기통제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셔야하고, 마지막으로 훌륭한 스승을 만나는 것이 교육의 삼위일체가 아닌가 싶습니다 :)
  • profile
    title: 민트초코3등항해사      멋있는!코알라!많고많지만~ 2019.01.02 10:50
    저도 학원은 안 좋게 봅니다. 스스로 깨우치고 인강이 동네학원보다 질이 좋더군요
  • ?
    MUSCLE 2019.01.02 13:12
    저는 의지가 중요하다고생각합니다.. 아무리 명강사를 두고 한다해도 본인의지가없다면... 솔직히 돈지랄이죠..ㅋ

    머 개인이하고자한다면 저는 학원도 나쁘진않다고생각은합니다..; 제가 학창시절만해도 막 인강들이 뜨기

    시작햇던시기입니다. 지금은어떤지 모르겟지만요 도저히 학교 선생님들 교육으로는...

    도저히 수능에 접목시키기 어려웠으니요..선생님들이야.. 교과가정을 따라가야하다보니..

    요즘이야 EBS 연계다 머다 변화가생기긴했다지만요.. 솔직히 학원 괴외등을 이용하더라두 명문대 공무원

    등 이룰수만 있다면 투자할가치가있다고 봐야할지도요..;

    그리고 그걸이용하는 사람들은 그만큼 꿈과목표가있다고 봐야할지도요.. 딱히 나쁘게볼껀없다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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