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게이밍 의자는 관심이 전혀 없었는데
회사에서 시디즈의자를 쓰거든요, 시디즈 의자는 몸에 잘 맞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메쉬의 감촉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등이 가죽인 시디즈 의자를 사려고 하니 40~50만원 대 인것 같더라고요...
고민하면서 치일 피일 미루던차에 십일절 타임딜이라는 정체불명의 세일을 하고 있어서
인공가죽의 게이밍의자를 13만원 정도의 가격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다나와 최저가가 15만원 수준이니 그닥 핫딜은 아니네요.
에이픽스 울프 라는 모델인데 검색해도 다들 나쁜 말은 써져있지 않아서 기본은 하겠거니 하고 구매해 봅니다.
게이밍 의자 혹시 집에서 써보신분들 의견 주시면 감사해요.
(시디즈 이인간들은 왜 등판 마감재가 인조가죽인 제품을 취급 안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