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급이라느니 해서 샀는데 역시 업자들 말은 그리 믿을게 못됩니다.
쿠* 후기 많고 별점 좋은 곳에서 골랐는데
액정에 실기스 2개 있는거 당첨됐네요.
사진으로 찍자니 카메라엔 절대로 안잡히고 눈으로만 보이는 실기스요...
그 중 하나는 화면 중앙 쪽에 있어서 흰색 화면일 때 약간 신경 쓰입니다.
정작 모서리 테두리 뒷판은 새것처럼 깔끔해서 기분이 더 묘합니다.
차라리 액정이 깔끔하고 뒷판에 실기스 있는게 나았을텐데요.
폰이 당장 급해서 그냥 쓰기로 했지만
돈을 더 주고 중*나라에서 액정, 배터리 교체해서 센터판이라고 부르는 업자들 물건을 고르는 게 현명했습니다...
중고폰 찾으실 분들은 참고하셔서 돈 더주고 액정, 배터리, 외관 부품 교체한 거 구매하세요...
새폰이 속 편하긴 한데 돈이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