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생각없이 pd충전기는 알리에서 시켰는데 type-c to dc 아답터는 국내샾에서 같은날 주문했습니다.
어차피 둘중 뭐가 빨리와도 둘다 있어야 사용이 가능한데..(노트북이 PD충전 미지원)
문젠 저 cj가 지금 요지부동이 이네요....
알리는 지금 중국내배송이 끝난모양이고...
뉴스를 봐도 지금 우체국택배 파업소식말곤 딱히 없는데 설도 아직 한참 멀었는데 희안하네요.
보통 그래도 하루 숙성 정돈 이해했는데 이번엔 이거 오래가겠네싶은 정도라....
이거 영업일 +5일 다채워서 올생각인가 싶기도 하고...
테스트겸 한진 우체국도 한번 주문해봣는데....
어찌될지 궁금하네요.
요즘은 배타고 한국들어오면 우체국이라
대한통운보다 빠를 가능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