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계획은 이런 난장판이 아니었는데... 난장판이 되어버렸습니다.
위에서부터 860 Evo 1T / 웬디 블루 7200rpm시절의 1T / 도시바 2T / 원래 나스에서 구르던 HGST 3T / 옵테인 16G / 970 Evo 500G
처음엔 OS용 프로그램용 게임용 데이타용 잘 나눠져 있었는데.....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옵테인은 자꾸 뭐만하면 묶어놓은게 풀려서
외장 케이스에 넣어서 USB 메모리로 써야하나고민하고있습니다.
그에비해 나스는 덜 난장판이네요...
8T하나 더 들고와야하는데...
그런데 옵테인은 풀리면 데이터가 위험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