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건프라와 시계, 그리고 노트북 파우치를 뿌릴까 하는데 누가 가져갈지 모르겠습니다. 가져갈 이 있으면 뿌리죠 뭐.
건프라는 일단 4개 있는데 각각 뿌릴지 그냥 한번에 세트로 보낼지 생각 좀 해봐야겠습니다.
건프라는 가르발디 리베이크, 리오 지상형, 건담베이스 조립실습용 건담, 그리고 RG 건담 Mk-2 에우고 버전.
시계는 나토 밴드로 된 아날로그 시계로 다이소에서 산 겁니다. 한번 쓰고 그대로 놔두고 있었네요.
노트북 파우치는 13인치 노트북을 담을 수 있는 네오프렌 제질의 것입니다.
여기에 몇 개 더 추가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원하시는 분이 계시면 저녁에 나눔을 시작하죠.
RG MK-2의 오른팔이 피로 누적으로 아작났습니다.
미리 줄서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