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tn.co.kr/_ln/0134_202108230945338215
서울 영등포동에 있는 치킨집.
배달할 음식을 기다리던 기사가 출입명부가 놓인 테이블을 향해 걸어가더니 휴대전화를 꺼내 명부를 찍습니다.
가게 직원이 이를 발견하고 제지하자 다툼이 벌어지고 결국, 경찰까지 출동합니다.
완강하게 범행을 부인하던 배달 기사는 자신의 휴대전화를 확인하려던 경찰과도 두 시간 넘게 실랑이를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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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되도록 QR코드 사용하시거나 안심번호 사용하셔야 할 거 같습니다.
스팸 빈도가 증가하는데는 역시 이유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