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미 b550i 스트릭스를 구매했습니다.
여기서 눈치채셨겠죠...??
네.... 방이 작아진 관계로.... 컴퓨터도 부피가 꽤 되다보니 어디 놓을데가 없더라고요ㅠㅠ 방음처리된 피아노방의 한계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책상밑도 1/4를 가리니 작은 본체에 대한 열망이 샘솟았읍니다....
그래서 저 AKLLA A4 V2케이스를 구매할 예정이고....(대충 12.3리터)
X470도 슬슬 처분을 해야겠지요ㅠㅠ
사실 이것도 잘하는 짓인가 싶어요ㅋㅋ.... 컴덕질하면서 거의 atx만 만졌던데다가 파워값이 너무 비싸더라고요. 650w가 15만원 이라니ㄷㄷ...
암튼 그렇게 되었읍니다.... sff조립도 기대가 되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