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그 공장 말고.. 저희 공장 쓰레기장 까지 넘어 왔습니다
퇴근 한다고 사람이 안 다닌다고 생각하는지 또 풀어놨네요.. 꼴에 내가 신고 하는거 아는지
숨어 있는게 웃기지도 않아요.
경찰을 두번이나 불렀는데.. 오늘또 목줄을 안 풀고..개가 돌아다니고 있길래, 그냥
이젠 지쳐서.. 국민 신문고 안전신문고 두군데에만
신고 넣었습니다.. 경찰이 와봤자 할 수 있는건 알아서 조치해라..목줄 해라 이게 끝일게 분명하거든요
(쓰레기 봉투 사이로 보이실겁니다..)
..진짜 눈 마주치자마자 너무 화나서 .. 없애 버릴까 하고.. 나쁜 생각도 했어요
이젠 정말 전쟁선포로 생각 해야 겠습니다.. 옆 공장 사장이 정신병자구나 생각을 해야겠어요
주변인중 한명은 보다 못해서 .. 정신과 가서 개 때문에 트라우마 왔다고 진단서 받고
손해배상 청구 하라고 까지 말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내일 신고 하고.. 이것저것 조치를 취하던가 해야겠습니다, 옆 공장 사장하고 담판을 짓던가요.
동물 보호소에도 연락 하구요
이런 말 하면 안되는데.. 목줄 안하고 돌아다니는 소형견 볼때나
어릴때 개한테 물릴뻔한 경험도 하고..
저런거 보고나서는 개 키우는 사람에 대한 편견마저 생겨버릴수도 있겠다고도 느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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