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시네요, 제가 식초도 라면에 넣어먹고
홍초도 부지런하게 타마시는데, 식겁했습니다
어머니가 건내 주셔서, 그냥 음료 파우치 주신거겠지 하고
들이켰는데.. 희석해서 먹는거더군요?
혀가 오그라들고 , 온몸이 팝핀을 췄습니다
예전에도 물에 타먹는던데 그냥 마셨다가 낭패본적이 있어요
오늘도 아또속!! (아리스야! 또 속냐!)
초코파이 깔라만시랑 깔라만시 요거트는 먹을만 했..
그리고 오란씨 깔라만시는 맛있으니 드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