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화면 크기에 비해 컨텐츠 표시량은 좀 답답해진 느낌이 들어요.
물론 그립감 면에서는 16:9 기기보단 훨씬 좋지만, 영화가 아닌 유튜브 컨텐츠들은 아직 16:9 비율 영상이 대부분이라서 흠흠
그래서 지금 가지고 있는 마지막 16:9 기기인 홍미노트 3는 어떻게든 주욱 가지고 가야할 듯 싶네요.
일단 TV도 아직 16:9 비율이니 영상매체가 19:9 이상으로 금방 옮겨가지도 않을 것 같구...
LG 뷰 시리즈가 이북용으론 참 좋았는데, 아무래도 쿼티 키보드와 함께 니치마켓이다 보니 나올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 흐읍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