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케이스 갈이
엔요는 완성도 문제가 있나봐요..
이건 후속작 나오려나봐요...
이쯤에서 다시 생각해보니까
평소에는 43인치모니터뒤에 케이스를 두니 케이스갈이를 해도 자주 보진 않을거같군요..
조금 먼 뒷날로 미뤄야겠어요
2번째 숙원사업 HMD- VR or MR
바이브는 무계{획으로 덜컥사기엔 좀 가격이 있고
세일중인 오딧세이를 덜컥 살까말까 생각했어요
앉아서만 쓸거니까 컨트롤러위치 인식에 단점이 있다던지 룸스케일링 기능이 구리다는건 별문제가 아닐거 같은데..
사진 리뷰단사람 6명중에 사람이 화가 나있더군요...
흠..
화면은 좋다던데 화면만 좋은걸까요.. 망설여집니다
3번째 숙원사업은 무선 헤드셋인데,
사려는거 둘다 블프때 세일한번씩 때렸던애들이라
(오디지뫼비우스/ 아틱프로 무선)
블프까지만 개겨보는게 나을거 같아요.
4번째 숙원 사업은 ssd였는데 이번달에 저질렀죠.
https://gigglehd.com/gg/review/5533458
이번에 스피커딜도 괜찮아보이던데
( https://gigglehd.com/gg/bbs/5550419 )
저는 원룸이라 오디오엔진2보다 좋게 쓰기도 힘들거같네요.
보세스피커 태워먹어서 오디오엔진산지도 7달밖에 안지났고..
스피커는 음질 느낄려면 어느정도 볼륨이 있어야하는데
평소에 스피커는 그냥 적당히만 틀거든요
방음매트리스 다 붙였지만 볼륨 너무 높이면 좀 매너가 아닐거같아서.
패스
이러고보니 지출욕은 생겼는데 막상 살게 없는거에요.
그냥 원기옥 모았다가 이거사서 8테라하드랑 850프로 때버리고 sata와 작별을 해버릴까? 하는 생각도 들긴한데
지금 보드가 16배속 슬롯들 전부 다 사용중이라(4배속 슬롯은 없음) 이걸 쓰려면 보드를 바꿔야해요
모니터들도 산지 얼마 안지났고.
다 적어놓고 보니까.
역시 오딧세이가 가격도 그렇고 만만하긴 하네요.
전에 없던 종류의 물건이니까 다른것보다는 체감도 있을거같고.
오늘자고 일어나서도 생각나면 카트에 넣어야겠습니다.
는 좀 알아보니 MR은 윈도우10이상 지원이군여
결국 미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