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오후3시에 차 광택 맡기기로 했으니 그전까지 할게 없습니다.
목요일도 차가 없으니 뒹굴어야되고 사실상 수요일만이 어딜 갈수 있는데
가기가 마땅치 않네요...
코스트코갈까? 하면
.....
가면 타이어도 바꿀수 있다는 소소한 장점이 있지만, 반대로 가면 코스트코에서 뭘 사야지? 하면 크게 떠오르는게 없네요. 피자랑 라자냐?
kfc를 갔다오는것도 엄청난 용기가 필요하며
서브웨이는 음....
아싸의 머리속에선 더이상 떠오르는게 없습니다...
걍 맘스터치나 먹고 뒹구는게 제일일까요...
아니면 즐거운 영내대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