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에서 내놓은 입장입니다.
○ 최근 6년('15년~'20년)간 61개 생수 제조업체에서 제품수 수질 기준 부적합 사례는 12건(11개사)으로 평균적으로 매년 2~3회 수질기준 위반사례가 발생하고 있음
- 부적합제품의 생산량은 국내 연간 전체 생산량(590만㎥)의 0.01%수준이며, '20~'21년 상반기까지 제품수의 수질기준 위반사례는 없었음
이고 앞으로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물론 보도를 다 믿을 필요는 없지만,
전의 글에 달았던 댓글처럼 아예 위반사례가 있는지만 가지고 하자면 10년 15년 그이상으로 가면 거의다 걸릴겁니다.
더구나 구제역으로 인한 매몰지까지 추가하면 삼다수나 백산수는 모르겠지만 다른 지역은 거진 다 걸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