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화이트가 국내에 정발되기 전에 디자인하나만보고 주문해서 사용하던 g102화이트가
필연적으로 더블클릭현상이 왔습니다.
과거에 g302 등 사용할때 쓰다남은 옴론재팬스위치가 있는게 기억나서 언제한번 작업해야지.. 했던게 몇달이 지나서
오늘 귀찬음을 이겨내고 결국 했습니다.. 대충뜯다가 이가 약간 나갔네요..
새삼 옛날에 그저 옴론재팬 클릭감 하나에 빠져있던 추억이 떠올랐어요.
g304 g102 gpro 가 책상에있는데 모조리 스위치를 바꿔버리고싶은 충동이드네요.
그나저나 맨날 납땜을 하지도않으면서 할때는 또 좋은인두기가 갖고싶단말이죠.
g102로만 누릴수있는 화이트의 감성인듯 하였읍니다.
제 검은색을 바꿔 버리고 싶은 충동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