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상스의 죽음의 무도(무한도전아님)입니다.
흑사병을 주제로 한 음악입니다.
원본이된 미술작품이나 해당곡이나
'죽음앞에는 부와 명예 부질없고 평등하다.'는 상당히 철학적인 내용을 담고있습니다.
최근에도 코로나19를 주제로한 음악들이 제법 나오더군요.
다만 이 노래들은 대부분이 코로나19와 맞서 이기자 같은 내용을 담고있습니다.
의료기술의 발전으로 질병에 대처하는게 실제로 가능해졌으니깐요.
마스크 챙기고 손을 씻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