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크림 정착합니다!!!
애플워치 60만원에 턱 막혀서 고민하고
내가 쓰는 기능이 관련이 어떤가 1년 조금 안되는기간 어떤게 좋았고 안좋았나 고민결과
세상에서 제일 흑우라는 갤럭시 사전예약을 했습니다.
다른거보다 256이 512가 된다는거에 만족하렵니다.
15만원정도 이득..?인가 싶긴하지만...
그리고 뭐 먹이고 뭐하면 4달 이후에는 원래 통신료에서 3만원 정도 오를거 같습니다.
매번 휴대폰 개통하려하면 모든 직원이 부러워하는 요금제 할인을 받고있기에...(LTE사용시 통신요금에서 50%할인!)
어찌저찌 되겠다 싶어서 질렀습니다.
@@
우선1년 안되는기간동안 쓰면서
1. 사진 매우 만족, 찍는거, 자동보정 등등 모든걸 포함해서 말이죠
2. 급하게산 갤럭시 보급형기기 31에서 넘어간거라 빠릿빠릿함이 만족
3. 우선 한번은 써보고 싶었던 작은 기기에대한 만족
(가볍고 작다!)
그러나...
1. 각종 파일의 이동의 불편함
(맥이 없는 환경이라 느낌상 많이 불편하더군요.)
2. 각종 어플, 연락처 등등에서의 검색기능이... 뭔가 이상함
3. 작음.. 처음에는 가볍고해서 만족했는데 이게 유튭보다보면노치가 한번씩 거슬립니다;;
이런 비교점이 있었습니다.
남들이 말하는 배터리는 아무문제 없었습니다. 집에오면 40퍼대니까요.
@@@
근데 KT혜택 진짜 별거 없네요.
요약하자면
1번 용량 늘려주는거
2번은 그냥 삼성에서 주는거
3번은지니 뮤직 머시긴데 무쓸모고
4번은 충전기나 거치대나 잡다한거 주는데 그닥 쓸모있어보이지 않는데 그거마저 추첨...
@@@
이 글을 아이폰에서 쓰고있다는 이율배반적 느낌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