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서 따위! 하는듯이 설명서를 제공하지 않아서 결국 완성품 사진 보면서 조립 하였습니다.
대충 다른 영상 (다른제품) 보면서 원리만 파악하고 사진 확대해 가면서 조립 하니 되긴 하더라구요.
난이도도 높은편은 아니지만 설명서 있음 좀더 빠르게 조립 가능하지 싶습니다.
부스는 아직 고민중 입니다.
저상태가 완성은 아니고 틈 방비 프로파일이랑 환풍구 연결 또 카메라 삽입 까지 몇가지 귀찬은 작업들이 남아 있습니다..
이유는
제 폰 케이스에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525F75055FC0AEB1B를 각인하고 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