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에 다루기에는 조금 못한 주제인 것 같아서 커뮤니티에 올립니다.
예전에 모토로라 CPU에서 파워PC로 옮길 때나, 파워PC에서 인텔로 옮길 때는
윈도우, x86 진영에 비해 성능도 전성비도 밀려서 죽지 않으려고 어거지로 옮기는 느낌이었지만
지금은 그 양상이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인텔이 계속 똥을 싸고 있는데, 마침 매킨토시에 자사 칩을 붙여보니 생각보다 괜찮아서
AMD64진영 대비 효율적인 전성비와 높은 IPC를 바탕으로 자신있게 지르는 느낌입니다.
예전에는 살기 위해 발악하는 느낌이었지만 지금은 자기들이 시장의 리더가 되겠다고 자신있게 지르는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