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 흔히 올라오는 가짜뉴스나 찌라시성 영상들중에에허술한 영상은 특징이 사람이 직접 말로 설명하는게 아니라
TTS 소리를 녹음해서 올리죠...
그냥 지만 보는거는 괜찮죠 근데
하필 소리도 시끄럽게 하고 다른 사람도 들을수도 있는건데
굳이 지하철에서 그걸 틀어야되나 싶어요
제발 노인분들 그런 말도 안되는 허술한 영상 좀 그만봤으면..
그거는 듣는 사람도 짜증나네요.
한 십년전에 롤러코스터 남녀탐구생활 나레이션보다 더 최악인 목소리를 들어야된다니 흐...
그거는 그래도 생명력이라도 있는 목소리에 재미라도 있지
싫구만요 ㅠ
저런 건 지하철 내에 포스터로 공지 좀 했으면 좋겠더군요.
그래봐야 씨도 안먹히겠지만.. 싱가포르처럼 벌금이 답일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