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렌터가 회사로부터 너님차 검사받으세요 읍소 하시길레
친절하게 지정 검사소 가서 받고 왔습니다...
(평일엔 대행해준다는데 그게 4시간 걸린다해서 패스..)
그레서
뭐 누추한곳 까지 기어이 찾아갔습니다
앞에 2대 있는데 뭐 금방금방 하닌깐요
저의 업무용 회사차량도 들어갔습니다. 내심 불합격 기대 했는데 말이죠 세차 해야하는데요
거금들여서 하다보면 그다음날이 비오는날이더라고요..
반쯤 포기..
저 가증스럽고 뻔뻔한놈들입니다.
저런차에 합격을 통지 하다니 불쾌합니다 불합격을 통보해서 신나게 대차 받을수 있는 기회를 저녀석들이 박탈시켰어요
브레이크 말썽인데 그걸또 합격시키다니 대단해..
영업용으로 뛰는 차량인지라 최초 검사후 1년마다 검사 입니다. 그러닌깐 1년뒤에 또 와야 한다는거에요
열심히 타셨군요. ㅜㅜ)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