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진단결과서 발급을 위해 보건소를 찾았습니다. 다행히 지금은 대부분 발급 업무를 재개한 덕에 3천 원으로 검사받을 수 있었네요. 빨라야 목요일에 나온다니 넉넉히 다음 주 월요일이면 나오겠죠.
G310 판매자 기다리면서...
7588. 꽤 많이 올렸네요.
아름다운가게에서 GP-M500과 WL320을 팔길래 가져왔습니다. 합쳐서 5천 원, 키보드도 5천 원 해서 도합 1만 원.
늘 가던 PC방에서 테스트를 했습니다. 1000원 2시간이었는데, 원래 요금으로 돌려뒀더군요. 학기 시작해서 그런지... 저렴할 때 미리 충전해 둘걸 그랬습니다.
다른 곳은 아직 1000원 2시간 유지를 하던데 키보드/마우스 상태도 그렇고 다른 하드웨어나 분위기도 마음에 들지는 않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