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의 코팅 벗겨짐이 심하고 오래 쓴데다가
안맞는 안경알을 억지로 쑤셔넣어서 쓰던거라
테도 늘어나있고 해서 둘다 바꾸게 됐습니다.
4년만에 바꿔서 그런가 시력이 상하긴 상했군요.
왼쪽은 별로 안그런데 오른쪽이 좀....
좌안에 약간 무리가 가던건 그탓인가봅니다.
우안은 안보이니까 오래뜨게되서 뻑뻑하고.
테를 만원짜리 골랐는데도 8만원이군요 ㄱ-
더 안나빠지길 빌어야겠습니다.
좀 많이 나빠지면 주문단계로 들어가서 돈의 단위가 바뀔테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