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게에 레이저포인터가 당첨됐는데 주소를 알려 드리니
가까운 데 계신다기에 직접 만나서 전달받기로 했어양!
저 점심 안 먹고 왔다고 햄버거도 사 주셨어양!
기글 분들은 역시 좋으신 분들이 많군여!
그리고 저 자신도 요즘 사람 대하는 게 많이 편해진 것 같습니당.
예전엔 처음보는 사람하곤 말을 전혀 못했는데 오늘은 그럭저럭 잘 대화를 했달까!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당 >< 감사해요!
레이저포인터는 협의(?) 끝에 우냥님 드리는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