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사하게도 이놈을 한번 만지니 G502는 천근같이 무거워서,
반품택배 왔다갔다 일주일 버리느니 그냥 빨리 해치우자!
하고 전자랜드 갔다왔네요. 일단 기본으로 녹취 켜고 입장.
역시 하청 as는 하청 as입니다. 상당히 까탈스러운..
노이로제 걸려서 아예 새것 뜯어다 작동까지 시켜보고 왔네요.
증상이 바로 딱 부인불가능하게 나와서 망정이지,
가끔 휠튐이나 더블클릭이었으면 어우.. 상상하기 시르네요.
로지텍은 휠이랑 무선성능 때문에 참습니다.
다른 건 절대 직영as 하는 거만 사는 걸로..
교체품의 맑고 고운 클릭~
이제 즐거이 쓰는 일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