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랜파티는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고 경주로 가는중입니다.
며칠사이에 일이 많아서 혼란스러운데 놀다보면 낫겠죠.
무튼 일이 많아서 아부지께서 사용하시는 은행 차량도 바뀌고
집에 부품 짜집기한 데탑도 바뀌고 서브폰도 생기고
기타등등 혼한스럽기 그지없네요.
그래서 글을 작성하는 이유가 무엇인고 하니
경주를 매년 가는데 아는 맛집이 없어요.
가족끼리는 경주에 맛집이 없는게 한이 된다는 사람이 있을 정도니....
그래서 혹시나 경주에 맛집 아시는분 계신다면 댓글을....
헤헤 무튼 푹 쉬다 오렵니다.
잘 쉬다오세요